임종식 경북교육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서한문 발송

감염병 확산 방지에 교육가족 동참 호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20-01-29 16:31:33 , 최종수정 : 2020-01-29 16:32:13, 이동훈 기자
감염병 확산 방지에 교육가족 동참 호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교육가족 동참 호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조짐에 따라 교육가족의 우려와 걱정을 덜어주고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경북 교육가족에게 드리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가족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어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학교나 보건당국에 알려 지시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ㆍ교직원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귀국일 기준 14일간은 자가 격리에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 방역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을 감안해 정상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서한문은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되며 일선 학교 홈페이지와 교육기관에 게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와 관련하여

경북 교육 가족에게 드리는 서한문


경북 교육 가족 여러분!


현재 국내에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속히 퍼지고 있어 감염증 확산에 대한    경북 교육 가족 여러분의 우려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에서는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감안하여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계부처 간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 지역사회 내 감엽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인 방역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교육청에서는 교육기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위해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 교육 가족 여러분!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어 동요하거나 불안해하기 보다는 우리교육청에서 안내드리는 내용에 따라 대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 교육 가족의 우려와 걱정을 덜어 드리고, 이번 사태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29.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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